비시즌도 쉴 틈 없는 WKBL, 하남 스타필드서 3X3 대회 개최
비시즌도 쉴 틈 없는 WKBL, 하남 스타필드서 3X3 대회 개최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23 18:21
  • 수정 2019-05-23 18:29
  • 댓글 0

WKBL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2019 WKBL 3X3 TRIPLE JAM’ 1차 대회를 개최한다. /WKBL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여자프로농구 스타들이 비시즌 3X3 농구로 팬들과 만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2019 WKBL 3X3 TRIPLE JAM’ 1차 대회를 개최한다.

WKBL은 2017년 한강시민공원 예빛섬, 2018년 고양 스타필드에서 3X3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5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9월 5차 대회까지 규모를 확대해 비시즌 여자농구에 대한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에는 WKBL 구단 6개 팀과 여자프로농구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3개 팀 등 4명씩 총 9개 팀이 참가한다. 3개 팀 3개 조로 나눠 예선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별 상위 2개 팀이 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결선리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2018 아시안게임에서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우리은행 최규희, 김진희를 비롯해 KEB하나은행 김지영, BNK 이소희 등 WKBL 6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한 WKBL 역대 통산 블록슛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종애, 국가대표 출신 김경희, 진미정 등 은퇴 선수들이 참가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대회 기간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저소득층 아동,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농구 코트를 기증하는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위시코트 시즌2’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반 관람객을 위한 ‘슈팅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디제잉 퍼포먼스, 프리스타일 농구 공연, 비보잉 공연 등 대회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경기는 WKBL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예선 일부 경기 및 4강전, 결승전 등은 KBS N 스포츠에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