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신곡 '슈퍼휴먼'으로 컴백한 NCT 127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NCT 127이 24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위 아 슈퍼휴먼'이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칠레, 페루, 그리스, 러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인도, 브루나이, 카자흐스탄, 바레인, 모리셔스, 레바논, 키르기스스탄 등 전 세계 23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NCT 127이 새 앨범으로 완전한 '슈퍼휴먼'이 됐다'는 기사를 실으며 이번 신곡을 집중 조명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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