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윤동, 재검진서 어깨 관절와순 부분손상 추가 발견... 2~3개월 재활 필요
KIA 김윤동, 재검진서 어깨 관절와순 부분손상 추가 발견... 2~3개월 재활 필요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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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이 어깨 관절와순 부분손상 판정을 받아 재활에 들어간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KIA 불펜의 핵심인 김윤동(26)이 어깨 관절와순 부분손상 판정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26일 “김윤동이 지난 24일 재검진을 했다. 지난 검진서 대흉근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는데 다시 검진을 한 결과 대흉근은 상태는 호전이 됐다. 그러나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던 관절와순 부분 손상이 새롭게 발견됐다. 2~3개월 정도 재활 치료와 근력 강화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 재검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선수가 부상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윤동은 지난달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구를 하다 어깨쪽에 통증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달 실시한 1차 검진에서는 대흉근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으나 이번 검진에서 어깨 쪽 문제가 발견되면서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이다.

올 시즌 마무리 보직을 맡은 김윤동은 11경기에서 1승2패4세이브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