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 7회+유럽 제패 1회’ 명가 아스톤 빌라,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컴백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첼시 레전드 수비수 존 테리(오)는 아스톤 빌라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수석코치로 돌아와 팀의 승격을 도왔다. /아스톤 빌라 트위터 아스톤 빌라 FC가 28일(한국 시각) 더비카운티 FC를 꺾고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팀이 됐다. 다음 시즌부터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는다. 사진은 아스톤 빌라 공격수 잭 그릴리시. /아스톤 빌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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