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개최… 수상작에 특허 출원 지원
방통위,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개최… 수상작에 특허 출원 지원
  • 김창권 기자
  • 승인 2019.05.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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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람회 참가 등 사업화도 원스톱 지원
‘2019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사진=방송통신위원회
‘2019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사진=방송통신위원회

[한스경제=김창권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창의적인 위치기반서비스 발굴을 통한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에 관심 있거나 사업화를 진행 중인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위치정보 시장에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또는 스타트업 기업 등)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작 선정 규모를 총 20개(’18년도 12개)로 늘리고, 총 상금 규모도 지난해 5300만원에서 72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상작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한편, 해외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또는 스타트업 기업 등)에 해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위치기반서비스 관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은 그동안 위치기반서비스의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스타트업 기업 등에 지원 허브(Hub)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치정보가 각종 산업 분야에서 핵심 성장요소로 자리매김한 만큼, 우수한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여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우수한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 서비스 상용화와 더불어 관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