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5일 한화전서 도그데이 행사 진행
SK, 5일 한화전서 도그데이 행사 진행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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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서울우유와 함께 '도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SK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는 6월 2일에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서울우유 아이펫밀크와 함께하는 도그데이(이하 도그데이)’를 실시한다.

도그데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유일의 반려견 동반 관람 행사로, SK와이번스는 지난 2013년 행사를 처음 개최한 이래 7년 동안 지속적으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반려동물 전용 우유인 ‘아이펫밀크’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서울우유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이번 도그데이에는 견주 252명, 반려견 113마리가 참석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확정된 팬들은 행사 당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 잔디 관람석인 ‘T 그린존’에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그린존에 입장한 팬들에게는 서울우유에서 제공하는 ‘아이펫밀크’ 1세트(10개)가 제공된다.

또한 그린존에 입장하지 않는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도 ‘와이번스 도그를 뽑아라‘, ‘애견비디오 콘테스트‘ 이벤트 투표 참여 및 다양한 이닝간 이벤트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도그데이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백정훈 마케팅그룹장은 “도그데이 행사는 이제 SK와이번스의 특색 있는 전통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반려 동물과 함께 야구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기획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도그데이를 맞아 SK퓨쳐스파크에서 지내는 반려견인 ‘강비’와 최창호 루키팀 투수코치가 인천SK행복드림구장 마운드를 찾아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한다. ‘강비’는 SK퓨쳐스파크에서 선수단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이른바 ‘힐링 코치’를 맡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진 반려견으로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그 스토리가 소개되어 SK 팬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