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한국전파기지국은 31일 조달청과 91억원 규모의 차세대 해양안전종합관리체계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4%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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