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씨아이테크는 장부가액 52억원 규모의 서울시 및 경기도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상 토지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62-19외 1필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205외 21필지다.

평가기관은 제일감정평가법인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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