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한 달 이른 ‘썸머기프트 대축제’ 개시
스타필드, 한 달 이른 ‘썸머기프트 대축제’ 개시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9.06.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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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선글라스 등 여름 바캉스용품 최대 75% 할인
스타필드 ‘썸머 기프트 대축제’./스타필드
스타필드 ‘썸머 기프트 대축제’./신세계프라퍼티

[한스경제=장은진 기자] 신세계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난해보다 한달 빨리 스타필드 ‘썸머 기프트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 썸머기프트 대축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스타필드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인기 브랜드 여름 상품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신세계는 올해 여름시즌도 이른 여름 바캉스 즐기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상청에서 올 여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다고 발표한 만큼 6월부터 쇼핑몰을 찾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스타필드는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던 5월 마지막 주말(25,26일) 고양점의 방문객 수가 5월 평균 주말보다 10% 가량 증가한 바 있다.

이에 신세계는 남들보다 일찍 여름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내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는 온라인 예약고객들을 위해 할인행사를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 위치한 아쿠아필드는 일찍 찾아온 물놀이 고객들을 위해 지난 5월 초 옥상 야외 워터파크를 전면 오픈했다. 수영장의 물 온도는 30도 이상을 유지해 춥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하남점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권을 35% 할인 제공한다. 고양점 아쿠아필드도 온라인 예약시 복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몬스터’에서도 직장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연·반차, 휴가 인증 시 ‘스포츠몬스터’ 입장권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물놀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비치웨어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하남점의 이탈리아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에서는 비치웨어와 란제리를 30일까지 최대 75% 할인한다. 트레블 메이트는 여행용 배낭, 케리어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양점에 위치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퀵실버/록시’에서는 16일까지 래쉬가드를 최대 50% 할인하며 안경브랜드 ‘아프리카’도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올려줄 새로운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3층 잇토피아에는 대만의 글로벌 티 브랜드 ‘더 앨리’가 신규 입점했다. 코엑스몰에는 한우와 평양냉면으로 인기 있는 ‘배꼽집’과 신선한 제철 재료로 직접 만든 ‘금복당’이 새롭게 입점했다.

이 밖에도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는 21일까지 ‘로보카폴리’ 행사가 진행된다.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아이돌 격인 로보카폴리와 눈높이를 맞추며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창승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장은 “평년에 비해 빨라진 더위로 일찍부터 여름철 휴가, 쇼핑을 준비하실 고객 분들을 위한 기프트 대축제 할인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스타필드의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함께 보다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