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야노시호 생일 맞이 일상 공개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성훈, 추사랑과 모두들 고맙고 사랑해요. 많은 축하, 감사합니다. 사랑의 선택에 무지개 꽃. 친구와 함께 만들어준 생일 노트도 감동이다. 새롭게 맞이한 43세의 부드러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더 소중히 하고 싶다"는 글로 시작한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생일 선물로 받은 꽃다발, 생일 카드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딸 추사랑 양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생일 카드는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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