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대운·김우석 의원 '접경지 균형발전' 전문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정대운·김우석 의원 '접경지 균형발전' 전문위원 위촉
  • 수원=최준석 기자
  • 승인 2019.06.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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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의 전문위원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백종빈 인천시의원, 정대운 경기도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우석 경기도의원, 김규호 강원도의원, 남상규 강원도의원. /경기도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의 전문위원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백종빈 인천시의원, 정대운 경기도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우석 경기도의원, 김규호 강원도의원, 남상규 강원도의원. /경기도

[한국스포츠경제=최준석 기자]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김우석 의원이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10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강원도·인천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전문위원(광역위원) 위촉 및 간담회’를 열고 3개 시도 광역위원 6명(경기 2명, 강원 2명, 인천 2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는 경기·강원·인천 접경지역 3개 시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접경지 균형발전 정책의 연구과제와 추진체계 등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관이다.

위원회는 △경기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인천 강화, 옹진 △강원 철원, 화천, 춘천, 양구, 인제, 고성 등 15개 접경지 지자체와 경기연구원, 인천연구원, 강원연구원, 전문가, 광역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위원회는 통일경제특구·남북교류협력 등 접경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조성, 정주환경 개선,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접경지역 주요 이슈를 도출해 장단기 정책·사업 과제를 마련하는 임무를 맡는다.

도는 이번 광역의원 참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실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되는 등 공동연구의 실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도의원들의 위원회 참여를 계기로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공동연구가 이뤄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