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IP 최초 콘솔 버전 ‘크로스파이어 X' 공개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IP 최초 콘솔 버전 ‘크로스파이어 X' 공개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06.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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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펜서 MS 게임부문 부사장 직접 발표, 2020년 출시 알려
이번 콘솔버전 공개로 북미와 유럽 성과 기대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콘솔 버전 신작 ‘크로스파이어 X'의 개발 소식이 지난 9일 오후 3시(미국 현지시각) '2019 E3 게임쇼'에서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콘솔 버전 신작 ‘크로스파이어 X'의 개발 소식이 지난 9일 오후 3시(현지시각) '2019 E3 게임쇼'에서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콘솔 버전 신작 ‘크로스파이어 X'의 개발 소식이 지난 9일 오후 3시(현지시각) '2019 E3 게임쇼'에서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이번 크로스파이어 X의 공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LA)에서 개최되는 2019 E3 게임쇼의 엑스박스 신작 소개 세션인 ‘E3 2019 엑스박스 브리핑’에서 이뤄졌으며, 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부문 부사장이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필 스펜서 부사장은 발표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FPS 장르를 대표하는 타이틀인 ‘크로스파이어’ IP 최초의 콘솔 버전 신작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크로스파이어 X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엑스박스 팬들에게 특별한 콘텐츠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혀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크로스파이어 X는 ‘언리언 4’ 엔진을 사용해 개발 중인 크로스파이어 IP 최초의 콘솔용 게임으로 엑스박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으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한다.

또 크로스파이어 X는 콘솔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관련 콘솔버전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최초인 상황에서 북미와 유럽 등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이날 발표에는 정보 공개 외에도 크로스파이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약 2분가량의 웅장한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돼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크로스파이어는 글로벌 최고의 게임 IP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크로스파이어 X’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만큼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파이어 X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추후 오픈될 크로스파이어 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