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 #마닷 불법녹취 정황 #윤지오 고소 #이강인 슛돌이3 #기생충 프랑스
[친절한 #] #마닷 불법녹취 정황 #윤지오 고소 #이강인 슛돌이3 #기생충 프랑스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6.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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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마이크로닷 #불법녹취_정황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수 마이크로닷이 최근 피해자들과 만나 합의를 종용하는 과정에서 불법녹취를 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 11일 중부매일은 마이크로닷이 지난 달 충분 제천에 사는 한 피해자를 찾아가 합의를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피해자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 이 매체에 따르면 피해자는 마이크로닷 일행이 자신의 사무실을 빠져나간 뒤 건물 아래 창고 인근에서 "쓸만한 내용 녹음 잘 됐느냐"고 묻는 것을 들었다고. 이를 들은 일행 가운데 한 명은 "앞에 것은 쓰면 안 된다. 우리에게 불리하다"고 대답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커진 상황.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의 한 마을에서 축산업을 하던 당시 지인들에게 수 억 원 대의 돈을 편취해 달아났다는 혐의. 지난 4월 뉴질랜드에서 귀국해 공항에서 체포. 부친인 신 씨는 구속된 상황.

#윤지오 #김대오_기자 #고소장_접수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가 김대오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윤지오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앞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저작권 침해, 영상 조작, 인신 공격과 명예훼손을 하며 마녀사냥으로 가해한 모든 사람들을 몇 년이 걸리더라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순차적으로 추가 고소할 것"이라고 강조. 윤지오는 앞서 지난 해 12월 한국에 들어와 장자연 사망 사건과 관련한 증언을 한 뒤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 이 사이 윤지오는 자신의 신변이 위험하다며 경호비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들겠다는 명목으로도 후원금을 모아. 이후 6월 현재까지 후원금 모금 내역과 쓰임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김대오 기자는 윤지오의 증언의 진실성에 대해 꾸준히 의문을 제기했던 인물로 고소장 접수 소식이 들리자 페이스북에 "윤지오가 한국에 입국해야 할 이유가 한 가지 더 늘었다. 김수민 작가 명예훼손 피소건, 사기혐의 형사 피소건, 후원금 모금과 관련된 민사 피소건, 나에 대해 한 명예훼손 소송건. 명예훼손이 반의사불법죄여서 제3자가 고소한다 해도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직접 조사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 밝혀. 윤지오는 이 외에도 국회의원을 지낸 박민식 변호사로부터 12일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위반, 사기 혐의 등으로 피소. 범죄피해자로 볼 수 없는 윤지오가 피해자인 것처럼 국가와 국민들을 속여 범죄피해자에게 사용돼야 할 기금을 부당하게 지원 받았으며 국가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내용.

#날아라슛돌이 #이강인 #재편성

이강인 축구선수가 한국 U-20 대표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KBSN스포츠가 이강인의 어린 시절을 확인할 수 있는 '날아라 슛돌이3' 재편성을 결정. KBSN스포츠는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념해 '날아라 슛돌이3'을 10일부터 매일 두 편씩 연속으로 방영. '날아라 슛돌이3'은 지난 2007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강인 선수가 포함된 꾸러기 축구단 FC 슛돌이의 파란만장 세계최강 도전기를 담아 인기를 끈 바 있어.

#기생충 #프랑스_반응 #기록_경신

영화 '기생충'에 대한 프랑스의 반응이 뜨거워. '기생충'은 프랑스에서 개봉주에만 25만9737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프랑스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설국열차'의 경우 개봉주 스코어 23만5371명을 기록한 바 있어. 또 '기생충'은 같은 날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이어 프랑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둬 눈길.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같은 기간 49만8000명 관객을 동원.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경우 597개관에서 개봉해 거둔 성적인데 비해 '기생충'은 179개관에서 26만 여 명에 달하는 관객을 불러모은 것이라 더욱 주목.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생충'은 이번 주 안에 프랑스에서 300여 개관 이상으로 확대 상영될 전망.

사진=OSEN, 영화 '기생충'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