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15일 서울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선미의 첫 월드투어 '워닝'의 감동을 포토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선미 소속사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12일간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진행된 선미의 첫 월드 투어 기록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포토북으로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토북은 특별히 선미가 평소 애틋함을 표현해 온 친동생이 포토그래퍼로 참여해 제작됐다.

17일 현재 메이크스타에서 이 포토북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25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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