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소이현 래시가드 입은 몸매 자랑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소이현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소이현은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 가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검은 래시가드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그는 허리에 손을 얹고 개미 허리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부녀 몸매가 ...” “연예인들은 부럽네요 몸매 관리도 다 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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