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조안 남편 직업 화제
조안 남편, 서울대 출신 CEO
조안 남편 직업이 화제다./ TV 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조안 남편 직업이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조안 김건우의 정동진 여행기가 그려졌다.

조안은 지난 2016년 김건우와 결혼했다. 김건우의 나이는 조안보다 3살 연상으로 올해 나이로 41살이다.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직업은 IT계열사 CEO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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