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부산청장이 유공자의 병실을 방문해 입원 치료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국세청

[한국스포츠경제 변진성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18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했다.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이날 6.25참전, 월남전 파병 등 전·공상군경 유공자들의 병실을 찾아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부산보훈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변진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