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MBN 아나운서 김주하, 뉴스 진행 중 갑작스런 교체
MBN 아나운서 김주하, 복통 호소
MBN 김주하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 중 복통을 호소해 교체됐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MBN 간판 아나운서 김주하가 뉴스를 진행 중 갑자기 교체됐다.

19일 김주하 아나운서가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을 진행하던 중 다른 앵커로 교체됐다.

MBN은 김주하 아나운서가 갑자스런 복통으로 방송 도중 앵커가 교체되었다고 알렸다.

한편 김주하 아나운서는 1997년 11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5년 5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2015년 7월에는 MBN으로 이직, 20일부터 MBN 뉴스 8 진행을 맡았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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