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야 반갑다!"
다시 돌아온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야 반갑다!"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06.23 09:38
  • 수정 2019-06-23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주 5위 패스 오브 엑자일 밀어내고 6월 3주차 TOP 5로 순위 급상승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메이플스토리(넥슨)이 지난 21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PC방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PC방 주간 순위가 급상승했다.

6월 3주 차 PC방 게임 순위 및 점유율. 자료=게토 / 사진=정도영 기자
6월 3주 차 PC방 게임 순위 및 점유율. 자료=게토 / 사진=정도영 기자

23일 PC방 솔루션 업체 게토에 따르면 지난주 9위에 자리했던 메이플스토리는 6월 3주 차 PC방 게임 주간 점유율 평균 3.85%를 기록, 지난주 5위 패스 오브 엑자일(3.78%)을 0.07% 포인트 차로 앞질렀다.

지난 21일 2019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GLORY(글로리)’의 첫 단계 ‘THE DAY AFTER(더 데이 애프터)’를 실시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결과다.

특히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혜택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매주 주말에 프리미엄 PC방에서 3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 선착순 2만 명에게 3000 플레이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블랙 더블 식스팩’, 3만 메이플 포인트, ‘15성 레전드리 아케인셰이드 무기 증명서’ 등을 제공하면서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또한 이번 ‘GLORY’ 업데이트가 오는 8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에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PC방 점유 순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메이플스토리가 주간 순위 5위에 자리하면서 지난주 5위~8위에 위치한 패스 오브 엑자일,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트라이더는 각각 6~9위로 떨어지며 한 단계씩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