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 살아있는 역사, 박흥진ㆍ지용훈 조교사 은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2일 박흥진ㆍ지용훈 조교사 은퇴식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지용훈 조교사, 박흥진 조교사, 박대흥 서울조교사협회 조교사, 황순도 한국경마기수협회 협회장.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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