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여름맞이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 예고... 로드맵 공개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여름맞이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 예고... 로드맵 공개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07.03 14:20
  • 수정 2019-07-03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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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직업군 '암살자', 로스트아크의 5번째 직업군으로 추가
신규 지역 '페이튼' 프롤로그도 오픈 예정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여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번 여름 맞이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군 ‘암살자’가 추가되며, 암살자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신규 지역 '페이튼'의 프롤로그가 오픈될 예정이다.

또 더욱 고도화된 협동 및 전략이 요구되는 최상위 8인 레이드의 첫 번째 가디언 ‘안개의 지배자 미스틱’과 새로운 섬 2종도 추가된다. 론칭 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레이드 콘텐츠 ‘에픽 레이드’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길드 시스템과 룬 시스템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여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여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이와 함께 이번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신규 직업군 ‘암살자’의 추가다. 암살자는 ‘전사’, ‘마법사’, ‘무도가’, ‘헌터’에 이은 로스트아크의 다섯 번째 직업군으로 향후 전직을 통해 세부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악마와 인간의 혼혈인 ‘데런’ 종족으로 내재된 악마성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혼돈의 절제와 해방을 테마로 하여 근접 전투 및 기습 등으로 스타일리쉬하고 파괴적인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에서 ‘암살자’ 직업군의 정보가 선공개 되어 앞으로 공개될 세부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신규 지역 ‘페이튼’의 프롤로그도 주목되고 있다. 페이튼은 춥고 척박한 땅으로 암살자의 종족 ‘데런’들이 살아가는 곳으로 내면의 악마성을 수련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 암살자의 프롤로그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협동과 전략을 필요로 하는 최상위 8인 레이드 안개의 지배자 ‘미스틱’과 신규 섬 ‘메투스 제도’ 등의 정보도 공개됐다. 특히 메투스 제도는 난파된 배의 사라진 선원을 찾아 대저택을 탐험하는 콘텐츠로 오싹한 공포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업데이트로 로스트아크의 팬 여러분이 여름을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나갈 예정이다”며 “신규 직업군 ‘암살자’는 로스트아크의 5번째 직업군으로 기존 직업군과는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