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사진)이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LA 다저스 트위터
류현진과 가족들. 왼쪽부터 류현진, 어머니 박승순 씨,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아버지 류재천 씨. /LA다저스 트위터
다나카 마사히로(사진)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승리 투수가 됐다. /뉴욕 양키스 트위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 셰인 비버(사진)가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