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순위, 1위 김요한·2위 김우석... 데뷔 평가 무대만 남았다
프로듀스X101 순위, 1위 김요한·2위 김우석... 데뷔 평가 무대만 남았다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7.1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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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순위 / Mnet '프로듀스X101' 방송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프로듀스X101’ 데뷔 평가 무대를 앞두고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1위는 위 김요한, 2위는 티오피미디어 김우석이 차지했다.

12일 방영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결정하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위를 차지한 연습생은 김요한, 2위는 김우석의 몫이었다.

1위에 이름을 올린 김요한은 “어렸을 때부터 배워 왔던 대로 겸손한 자세로 항상 성장하는 김요한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을 차지한 김우석은 “항상 아쉬움은 남지만 오늘은 머릿속에 행복한 날로 각인될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티오피미디어 이진혁은 3위, PLAN A 한승우는 4위로 선정됐다. 이날 한승우는 “무대로 꾸준히 보답할 수 있는 한승우 연습생이 되겠다”며 “이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없는 최병찬에게 정말 고생했다고 전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5위는 젤리피쉬 김민규, 위에화 조승연은 6위를 차지했다. 총 28만 1580표를 받은 조승연은 8주차 순위 이후 11계단 상승했다. 총 19만 944표를 얻은 5위 김민규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잠 안 자고 열심히 연습한 ‘먼데이 투 선데이’ 팀,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프로듀스X101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MBK 남도현과 스타쉽 송형준은 각각 7위와 8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남도현은 수준급 래핑 실력을 뽐내며 프로듀스X101 대표 래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어 9위는 브랜뉴뮤직 이은상, 10위에는 C9 금동현이 호명됐다. 프로듀스X101 이은상은 그동안 TOP 6 내에 주로 이름을 올려 왔던 탓에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10위 금동현은 프로듀스X101에서 안정 데뷔권의 마지막에 호명됐다.

앞서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은 19일 데뷔 평가 무대에 설 연습생 수를 공개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듀스X101 마지막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연습생은 20명으로 확정됐다.

프로듀스X101에서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는 순위는 10위까지지만, 그동안 누적 투표수를 합산해 한 명의 연습생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총 11명이 데뷔한다.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데뷔 평가 무대에서 최종 데뷔 멤버가 가려진다.

프로듀스X101 순위 / Mnet '프로듀스X101'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