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0일 개막…전국 최대 규모 9일간 열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20일 9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양평 두물머리 야구단이 지난해 유소년 백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모습. /임민환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가운데) 회장은 이번 대회가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힘주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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