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라뜨라쥬가 ‘빙하수 약산성 토너’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6일 현재 라뜨라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 200ml를 1만 5000원에서 50% 할인된 75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빙하수 토너는 뜨거운 여름에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준다. 또한 빙하수 입자가 들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보습을 책임진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를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피부에 건조함이 없고 쿨링 효과까지 있다. 하나 다 쓰고 두 개째 쓰는 중”, “미스트형 토너라 사용하기 훨씬 편하다”, “미세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니 말 다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뜨라쥬 관계는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라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라뜨라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3son85@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