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랭킹] '챔피언 도전' 정찬성 페더급 6위 유지, 모이카노 10위 추락
[UFC 랭킹] '챔피언 도전' 정찬성 페더급 6위 유지, 모이카노 10위 추락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07.17 17:35
  • 수정 2019-07-17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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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6일 체급별 랭킹 발표
UFC 파이트 나이트 155 결과 반영
정찬성이 16일 발표된 UFC 랭킹에서 페더급 6위에 올랐다. /UFC 트위터
정찬성이 16일 발표된 UFC 랭킹에서 페더급 6위에 올랐다.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의 UFC 랭킹에 변화가 없었다. 정찬성에게 무릎을 꿇은 헤나투 모이카노 카네이로(31)는 10위로 추락했다.

16일(이하 한국 시각) UFC가 발표한 체급별 랭킹에서 정찬성이 페더급 6위를 지켰다. 3회 연속 6위에 랭크되면서 중상위권에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지난달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모이카노를 58초 만에 꺾은 뒤 UFC 랭킹이 수직상승했고, 계속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찬성에게 진 모이카노는 9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조시 에미트와 자리를 맞바꿨다. 이번 UFC 랭킹은 14일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155의 결과를 반영해 발표됐다. 

UFC 페더급 상위권 랭킹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아래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브라이언 오르테가,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정찬성, 야이르 로드리게스, 제레미 스티븐스가 1~8위에 랭크됐다.

한편, 한국인 UFC 최고 랭킹 기록은 정찬성이 가지고 있다. 정찬성은 2013년 UFC 페더급 3위에 올라 당시 챔피언 알도와 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