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야구] '호수비'로 추첨승 이끈 대전서구 박상혁 "타격·수비 다 되는 추신수가 롤모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1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6-6으로 경기를 마친 수원시유소년야구단(왼쪽)과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추첨으로 승부를 가르고 있다. /임민환 기자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추첨 끝에 수원시유소년야구단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기뻐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박상혁이 21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수원시유소년야구단과 경기를 끝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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