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가수 현아 독보적 섹시미 자랑
현아, 모두가 놀란 반전 뒤태 선보여 / OSEN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 섹시미를 자랑했다.

현아가 7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년 워터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현아는 분홍색 크롭티와 핫팬츠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의상 위로 드러난 현아의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의 투명한 백옥 피부와 군살 하나 없이 쫙 뻗은 각선미도 돋보인다.

현아는 이날 행사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섹시해", "몸매 최고", "역시 내 워너비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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