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51일 여정 마친’ 여자 수구 대표팀, 박수받아 마땅한 이유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이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쿠바와 15, 16위 결정전을 마친 뒤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남아공전에서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 조예림(오)이 수비를 뚫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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