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3일 3조원 규모의 대형 OLED 패널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초대형 OLED 시장 선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과 설명했다.

투자 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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