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오는 9월 신규 등록부터 시행
[한국스포츠경제=이한중 기자] 평택시가 오는 9월2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의 번호판을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 부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용량부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번호판 위·변조 방지 및 야간 시인성 확보 등을 위해 승용자동차 등록번호판 등록체계를 전면 개편함에 따른 것이다.
평택=이한중 기자 pres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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