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끝까지 째려보고 불평하고 ‘월드스타’ 호날두 인성논란...이동국 “호날두보다 메시가 최고”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호날두 부르는 소리에 관중석에 짜증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는 한국에 왜 왔을까. 팬 확충의 일환이었으나 오히려 팬을 잃었다.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노쇼’에 축구팬이 단단히 뿔났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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