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유비, 하와이 여행 근황 공개
이유비, 현지 식당서 음식 맛본 뒤 귀여운 표정으로 몸서리쳐
이유비. 이유비가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몸서리를 쳤다. / 이유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이유비가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몸서리를 쳤다.

지난 29일 (현지시간 기준) 배우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점심 식사 (Have a good lunch)"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여행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유비는 현지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맛 본 후 너무 맛있는지 귀여운 표정으로 몸서리를 친다. 특히 튜브톱에 쇄골라인이 도드라지는 그의 깡마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또 3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이유비와 소통 중인 팬들은 "그렇게 몸서리치게 맛있어요?", "혼자만 묵지말고 같이 나눠먹죠", "진짜 맛나게드시네요"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8년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한 바 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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