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장가현 화제
장가현, 근황 공개
장가현이 화제다./ 장가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조성민 아내 장가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장가현은 인스타그램 “영어공부 다시 시작해야겠다??아님 불어를 배우던가~나한테 한국말로 말 걸겠냐!?그나저나 이 어플로 사진 저장하면 뭐 저쪽 나라의 서버에 안면인식 정보로 쓴다나 어쩐다나~암튼 저는 저장 안하고 그냥 캡쳐했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커다란 눈매와 오똑한 콧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남편 조성민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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