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K3리그 화성FC와 FA컵 4강서 격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대진 추첨식에서 화성FC 전정민 사무국장(왼쪽부터), 수원삼성 조재민 스카우터, 대전 코레일 김영도 매니저, 상주 상무 오세진 대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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