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1 네이트 디아즈 “앤서니 페티스, 동기부여 되는 상대”
UFC 241 네이트 디아즈 “앤서니 페티스, 동기부여 되는 상대”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8.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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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1 출전 앞둔 네이트 디아즈
상대 앤서니 페티스 높이 평가
UFC 241에서 앤서니 페티스를 상대하는 네이트 디아즈(사진). /UFC 트위터
UFC 241에서 앤서니 페티스를 상대할 네이트 디아즈(사진).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241 코메인 이벤트 출전을 앞둔 악동 네이트 디아즈(34)가 상대 앤서니 페티스(32)를 파이터로서 좋게 평가했다.

디아즈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페티스는 내게 적절한 상대다. 스티븐 톰슨과 경기에서 그것들을 증명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누군가의 뺨을 때리고 싶어(스탁턴 슬랩) 옥타곤에 오르지 않는다”라며 “동기부여가 되는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디아즈는 그가 돈 때문에 경기를 오래 시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은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내게 맞는 상대와 싸우는 게 돈보다 중요하다”라며 “(라이트급과 웰터급의) 저 녀석들과 내가 왜 싸워야 하나. 페티스는 저들보다 훨씬 나은 파이터다. 어떤 말을 하는지 다들 잘 알 것”이라고 밝혔다.

UFC 241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다니엘 코미어(40)와 스티페 미오치치(37)가 벌일 헤비급 타이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