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강원FC, 올 시즌 수원 삼성 상대로 첫 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 강원FC, 올 시즌 수원 삼성 상대로 첫 승 도전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8.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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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17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강원FC 제공
강원FC가 17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강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축구 강원FC가 올 시즌 수원 삼성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강원은 17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을 잡고 반등에 도전한다. 강원은 지난 5경기 동안 2승 2무 1패를 기록, 상승세를 타고 있어 승리가 기대된다.

강원은 조재완과 김지현을 앞세워 수원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조재완은 지난 6월 23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매 홈경기마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 득점자 김지현을 따라잡았다. 영플레이어상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는 김지현도 부상에서 회복해 최근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력도 막강하다. 골 넣는 수비수 신광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입단해 주전으로 자리 잡은 나카자토, 윤석영-김오규 센터백 듀오가 수원 공격수 타가트를 상대할 예정이다. 지난 FC서울전 부상에서 복귀한 정승용까지 합세해 골문을 봉쇄한다.

한편 경기장 장외 행사장에선 ‘춘천 워터월드’가 진행된다. 티켓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하프타임엔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55인치 TV, 무선 청소기, 제습기, 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이 주어진다. 아울러 K리그 콘텐츠 홍보대사인 BJ 강은비가 홈 경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 관중에겐 선캡, 부채, 쿨스카프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