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예비엄마’ 박수진이 핸드백 완판녀에 이름을 올렸다.

박수진이 착용한 오야니의 테일러백의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박수진은 올리브채널 ‘옥수동 수제자’에서 이 가방을 자주 착용한 모습을 보여준 뒤 출시 상품이 모두 팔렸다.

오야니 측은 “박수진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와 테일러 백의 귀여운 이미지가 잘 맞아 박수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다. 완판 후 추가 예약판매로 진행하고 있으며 30일 이후 수량이 입고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오야니 제공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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