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3위’ 최솔규-서승재, 9위 꺾고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男복식 8강 진출
‘세계랭킹 23위’ 최솔규-서승재, 9위 꺾고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男복식 8강 진출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8.23 14:19
  • 수정 2019-08-23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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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9위 대만 리양-왕지린 조 제압
남자복식 세계랭킹 23위 최솔규(위)와 서승재가 201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F)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남자복식 세계랭킹 23위 최솔규(24ㆍ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 서승재(22ㆍ원광대) 조가 2019 국제배드민턴연맹(BWFㆍBadminton World Federation)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최솔규-서승재 조는 22일(현지 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랭킹 9위인 대만의 리양-왕지린 조를 2-1(19-21, 23-21, 21-16)로 제압했다.

전날 32강전에서 랭킹 1위 인도네시아의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물조 조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던 최솔규-서승재 조가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했다.

한편 서승재는 채유정(24ㆍ여)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16강전에서 태국의 니핏폰 푸앙푸아펫-사비트리 아미트라파이 조에 2-0(21-17, 21-6)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