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혜원, 최근 근황 공개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젤 신중한 시간 맞져???#내일카멜레원백리뷰발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신중한 표정으로 메뉴판을 보고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비인형이... 주문을", " 무슨 밀랍인형인줄 알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1979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안정환은 1976년 1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현재는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양과 아들 안리환군을 두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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