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동아시안컵 한일전 당시 붉은악마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대형 걸개를 내걸었다. /연합뉴스
PSV 에인트호번은 8일 구단 SNS에 전범기 문양 사용을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PSV 에인트호번 트위터
리버풀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는 2017년 전범기 문양의 문신을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문신을 교체했다. /리버풀 페이스북
2011 아시안컵 한일전 당시 기성용(오른쪽)이 득점 후 원숭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년 AFC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와사키 프론탈렌 전에서 일본 원정응원단이 전범기 응원을 하고 있다. /수원삼성축구단
2018 러시아월드컵 일본과 세네갈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흔들고 있다. /중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