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내달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내달 분양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9.24 09:14
  • 수정 2019-09-24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조감도./자료=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조감도./자료=대림산업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대림산업은 다음달 경남 거제 고현동 1102번지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7개동, 전용면적 ▲78㎡ 125세대 ▲84m²A 484세대 ▲84m²B 217세대 ▲84m²C 132세대 ▲98㎡ 91세대의 10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고현 생활권은 고현동과 장평동을 아우르는 권역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또, 거제시청과 법원, 등기소,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호텔,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있어 조선소 근로자들의 주거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이곳 일대는 3km 반경 내에만 거제 인구의 40% 이상이 생활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빅아일랜드 부지 내에 지중해 연안 휴양 도시를 연상케하는 유로피안 스타일의 프리미엄 주거 타운을 지어 고객의 여유로운 삶을 완성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해양리조트에서나 누릴 법한 최고급 시설을 단지 내 커뮤니티에 담았다. 남녀 분리된 공간의 노천탕을 포함한 사우나 시설은 마치 여행을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3채의 게스트하우스는 거실, 침실, 간이주방을 포함한 각각의 독립된 건물로 구성돼 있어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대림산업은 최근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론칭한 신개념 업그레이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이 단지에 적용한다. C2 HOUSE는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세대 입구의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됐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테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대 내에는 미세먼지외에도 이산화탄소 및 오염물질까지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설치된다. 실외에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및 미스트 분사 시설물, 각 동 출입구에서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 등이 적용된다.

한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번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