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을에 꼭 먹어야 할 10월 제철음식과 효능7
[카드뉴스] 가을에 꼭 먹어야 할 10월 제철음식과 효능7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9.30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다양한 곡식과 과일이 여무는 풍요로운 가을, 제철을 맞이해 영양이 더욱 풍부하고 맛있어진 음식이 있다.

모든 음식은 제 철에 먹어야 제일 맛있는 법. 10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음식과 효능을 정리해봤다.

■사과

사과는 10월의 제철음식으로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 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과 배변 촉진에 효과가 좋다. 또한 또 사과껍질 안의 퀄세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항바이러스, 향균작용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

고구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들어있는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피부미용에도 좋고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의 배출을 촉진시켜 숙변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무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가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꽁치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값도 싸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에게 애용되는 생선인 꽁치는 단백질이 우수한 가을 식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증이 많은 여성들에게 좋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홍합

뽀얀 국물에 담백한 맛까지 섞여 있는 홍합탕은 서민들의 속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술안주다. 또한 홍합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제철을 맞으며 칼슘, 인, 철분,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열량과 지방 함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전어

전어는 '고소한 전어구이 냄새를 맡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맛이 훌륭한 생선이다. 전어에는 잔뼈가 많아 먹기 불편하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DHA와 EPA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을 맑게 해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다.

■늙은호박

늙은 호박의 즙은 부기 치유에 효과적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회복기의 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노인, 산모들에게 아주 좋으며 전통적으로 호박은 수분조절에 효과적이며 수분이 풍부해 수분까지 조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