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결산① 투수편] '亞 최초' 승승장구 류현진과 'KBO로 U턴'한 오승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괴물투수' 류현진(왼쪽)과 '돌부처' 오승환이 2019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엇갈린 행보를 걸었다. 연합뉴스 류현진이 2019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생애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전체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7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방출된 '돌부처' 오승환은 8월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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