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염따 티셔츠‘ 화제
염따 “그만 사, 수리비 다 벌었다”
래퍼 염따가 티셔츠 판매 수익으로 하루 만에 4억을 벌어 화제가 됐다./ 염따 유튜브 채널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래퍼 염따가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로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

염따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루에 4억을 벌었지 뭐얌 .....그만사 다벌었다 수리비‘ 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내가 정중하게 부탁할 테니 제발 (티셔츠와 후드티의) 구매를 멈추라”며 “더 이상은 안 된다”고 호소했다.

앞서 염따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더콰이엇의 자동차를 고쳐야 해서 티셔츠, 슬리퍼, 후드티셔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염따는 4일간 티셔츠를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단 하루 만에 4억 원의 수익을 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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