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몸매도 조각, 얼굴도 조각... 씨름계 아이돌
[카드뉴스] 몸매도 조각, 얼굴도 조각... 씨름계 아이돌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0.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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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무려 1년 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씨름 대회 영상이 최근 조회수 100만을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김원진 선수와 황찬섭 선수는 아이돌 같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여성 팬들을 씨름판으로 불러들일 얼굴도 몸매도 조각 같은 잘생긴 씨름선수를 소개한다.

◆ 황찬섭 (연수구청)

황찬섭 선수는 유튜브에서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영상이 역주행하면서 깜짝 스타가 됐다. 특히, 그는 다부진 몸매와 서인국과 여진구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여성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황찬섭선수는 오는 11월말 KBS 신규예능 '씨름의 희열(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 박정우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박정우 선수는 대한씨름협회에서 제작한 씨름 홍보 영상 ‘나는 씨름선수다’에 등장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훈훈한 외모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6월 ‘2019 횡성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등극한 바 있는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박정우 선수가 출전한 80kg이하 태백급은 성인대회에서 가장 가벼운 체급으로 날렵하고 화려한 기술이 매력이다.

◆ 허선행 (양평군청 물맑은양평씨름단)

허선행 선수 역시 박정우 선수와 함께 씨름 홍보 영상 ‘나는 씨름선수다’에 출연했다. 1999년생인 허선행 선수는 마치 대형견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한 조각같은 몸매로 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KBS 예능 ‘씨름의 희열(가제)’에는 허선행 선수를 비롯해 태백급과 금강급 상위 랭커 선수 16명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