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커밍순' 실시 / 11번가 홈페이지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고예인 기자] 소셜커머스 11번가가 10월 ‘월간 십일절’을 실시한다.

11번가는 10월 11일 십일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전 11시 ▲KFC 징거+핫윙세트(9000원) 선착순 1만개 4950원 ▲롯데호텔 제주(18만9000원) 선착순 500개 12만5000원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 선착순 1000개 14만9000원 ▲삼성 전자레인지 300개 6만9000원 등을 최대 75% 할인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최초 단독 런칭하는 삼성 8K QLED TV를 단 하루 득템 찬스 가격인 299만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십일절 커밍순’을 검색하면 이날 단 하루 사용 가능한 랜덤 쿠폰팩을 증정한다.

11번가는 위시템 투표 이벤트도 실시해 최대 3000 포인트를 ID 당 일 1회 제공한다.

그 외 전 고객 선착순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최대 3000원 할인) 25만장 발급, 4대 카드사(신한, 현대, 국민, 비씨) 장바구니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 할인)을 비롯해 SK 페이 포인트 최대 17% 적립, T멤버십 최대 22% 할인 등 십일절에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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