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연패 중인 컵 스완슨, 크론 그레이시 상대로 명예회복하나
UFC 4연패 중인 컵 스완슨, 크론 그레이시 상대로 명예회복하나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0.13 08:56
  • 수정 2019-10-13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컵 스완슨이 13일(한국 시각) 열리는 UFC Fight Night 161(이하 UFN 161)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컵 스완슨 인스타그램
컵 스완슨이 13일(한국 시각) 열리는 UFC Fight Night 161(이하 UFN 161)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컵 스완슨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2016년 UFC 206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명승부를 연출했던 컵 스완슨(36)이 13일(이하 한국 시각) 열리는 UFC Fight Night 161(이하 UFN 161)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대결 상대는 종합격투기 5전 전승을 기록 중이자 주짓수를 만든 그레이시 가문의 크론 그레이시이다.

스완슨은 과거 최두호를 제압했을 때만 해도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이후 오르테가, 에드가, 모이카노 등에 맥없이 무너졌다. 지난 5월에는 셰인 버고스에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다. 스완슨은 최근 4연패 중이다.

반면 크론 그레이시는 그레이시 가문의 마지막 UFC 파이터다. 지난 2014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해 5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다. UFC 데뷔전이었던 지난 2월 알렉스 카세레스와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6초만에 승리한 것은 물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전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옌드레이칙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미쉘 워터슨이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