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입원 소식에 팬들 "나의 영웅, 꼭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영상)
유상철 입원 소식에 팬들 "나의 영웅, 꼭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영상)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0.21 06:34
  • 수정 2019-10-21 06:34
  • 댓글 0

유상철 입원 소식…축구 팬들에게 충격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유상철 감독이 황달증세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쾌유를 기원하는 팬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유상철 감독이 황달증세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쾌유를 기원하는 팬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인천 유나이티드FC의 전달수 대표이사는 입장문을 내 유 감독의 건강 악화설을 인정했다.

유 감독의 건강 악화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랬던 축구 팬들은 "제발 쾌차하셔서 멋진 모습 다시 보여 주세요~", "병마를 훌훌 털고 일어나이소", "상철이형님 힘내십시요..", "진짜 빠른 쾌유를 빌어요~", "상철아 이겨내거라 이겨내야한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유상철만큼 마당쇠 역할을 한 선수는 없었던 것 같다. 정말 만능이었음", "나의 영웅.. 꼭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강철같은 유상철 일어나라!"라고 말하는 등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20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 감독이 췌장암을 앓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전 대표이사는 "부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등으로 유상철 감독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자제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추측성 소문에 대해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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