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①] 임성재 父가 전한 PGA 신인상 뒷얘기 ‘데이터 골프+싸움닭'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PGA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가 아버지 임지택(왼쪽) 씨, 어머니 김미(오른쪽) 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JNA GOLF 제공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2라운드 경기에서 임성재가 17번홀 버디 성공 후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JNA GO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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